2026년 10월에도 치과 치료비를 한 종류의 보험으로 다 막을 수 있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과 치아보험은 역할이 다릅니다. 건보는 급여로 정한 항목만, 치아보험은 약관에 적힌 충전·크라운·임플란트를 정액으로 줍니다.
건보가 해주는 치과 치료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후속처치 없이 치석제거만으로 치료가 끝나는 전악 스케일링은 만 19세 이상에게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회 급여가 됩니다. 횟수를 넘기면 비급여입니다. 구취 제거, 착색 제거, 교정·보철을 위한 치석제거는 급여가 아닙니다.
임플란트 급여는 더 좁습니다.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중 부분무치악 환자에게 1인당 평생 2개가 기본입니다. 보건복지부는 2027년 1월 1일부터 완전무치악에도 임플란트 2개 급여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건보 완전틀니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지원일로부터 7년이 지나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치아보험이 비는 칸을 채우는 방식
20~50대 임플란트, 골드·세라믹 크라운, 인레이, 건보 개수를 넘는 보철은 대부분 비급여입니다. 치아보험은 이 항목을 1회·1개당 금액과 연간 개수로 정해 줍니다. 스케일링 특약을 넣어도 건보 1회와 겹치면 실익이 작을 수 있습니다.
- 건보 : 나이·횟수·적응증이 법령과 고시로 정해짐
- 치아보험 : 약관의 보존·보철 정의와 면책·감액이 적용됨
비교할 때 같이 적어 둘 것
올해 스케일링 급여를 썼는지, 65세 이상이라면 건보 임플란트를 몇 개 썼는지부터 적으세요. 그다음 치아보험비교사이트에서 비어 있는 충전·크라운·임플란트 한도만 맞추면, 같은 치료를 두 보험에 기대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케일링은 치아보험이 필요한가요?
만 19세 이상은 후속처치 없는 전악 치석제거를 매년 1회 건강보험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치아보험 특약보다 건보 급여를 먼저 쓰는 편이 일반적입니다.
65세면 임플란트 치아보험이 필요 없나요?
건보 임플란트는 만 65세 이상 부분무치악에 평생 2개가 기본입니다. 개수가 더 필요하거나 급여 조건 밖이면 치아보험 한도를 따로 봐야 합니다.
